정보화진흥원 - 미래부 `빅콘테스트`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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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진흥원 - 미래부 `빅콘테스트` 공동 진행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오는 13일 강남구 양재동 L타워에서 '빅콘테스트 2015'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오는 13일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빅콘테스트 2015'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빅콘테스트 2015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2015 데이터 진흥주간'의 두 번째 행사다.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산업경쟁력 제고, 빅데이터 인재 발굴과 취업연계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국판 '머니볼'을 표방한다. 데이터 분석에 인공지능 기계학습 알고리듬을 접목시켜 프로야구 누적 입장객 수와 팀 순위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9월부터 총 406개 팀이 3개월간 경쟁해 총 18개 팀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팀이 미래부 장관상과 총 32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수상한 팀에게는 SK텔레콤, KT, 다음소프트, 네이버, 와이즈넛 등 총 22개의 국내 빅데이터 전문기업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에도 빅콘테스트 수상자 중 7명이 기업 인턴십을 했고 이중 4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된바 있다.

서병조 NIA 원장은 "빅데이터는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라며 "과거에는 풀지 못했던 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빅데이터 산업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와 NIA는 빅콘테스트 개최와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ICT 빅데이터센터를 통한 실습 인프라 및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올해에도 20여개 대학과 협력하여 빅데이터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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