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정부 3.0 EA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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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SETEC에서 '2015 공공부문 EA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EA(Enterprise Architecture, 정보기술 아키텍처)는 업무처리 및 정보화 구성요소(업무, 데이터, 서비스 등)의 종합 설계도로, 정보시스템의 서비스·데이터 통합 효율을 높이는데 사용된다.

'2015 공공부문 EA 성과보고회'는 '국민을 위한 하나의 정부, 범정부EA가 만들어 갑니다'를 큰 주제로,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정보기술 아키텍처(EA)담당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날 행사는 'EA기반 정부 3.0 거버넌스 및 공공 데이터 개발 활용'을 주제로 2016년 EA 정책방향, 추진현황, EA활용 우수사례 공유 및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EA성숙도 우수기관인 관세청과 정보자원관리 활용사례공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동석 행자부 정보자원정책과장은 "이 행사는 범정부 EA 확산을 통해 정부 서비스의 통합·연계 및 국민 중심의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정부3.0 핵심과제인 '국민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한국형 EA의 세계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안으로는 정부 3.0시대에 걸 맞는 통합된 전자정부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범정부 EA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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