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배달앱 만족도 `배달통-배달의민족-요기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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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달애플리케이션(앱) 중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업체는 '배달통' 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 음식·양에 대한 만족도는 배달앱보다 전화주문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소비자원은 배달앱 이용자 1016명을 대상으로 배달앱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 점수(5점 만점)는 배달통이 3.47점으로 가장 높았고 '배달의민족'(3.43점)과 '요기요'(3.37점)가 뒤를 이었다. 배달통은 약속이행(3.51점)과 고객응대(3.42점)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용자는 배달앱 보다 전화주문이 할인, 쿠폰 등 부가혜택과 음식 양이 많다고 인식했다.

음식 양에 대한 만족도는 전화주문이 25.9%로 배달앱(14.8%) 보다 앞섰으며, 부가혜택에 대한 만족도 역시 전화주문(23.3%)이 배달앱(18.5%)을 근소하게 앞선것으로 나타났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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