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시장, 반도체·휴대전화 3배 규모 우리나라 경제 이끌 차세대 성장동력"

정품 SW 보급·확산 기여 24개 단체·개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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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시장, 반도체·휴대전화 3배 규모 우리나라 경제 이끌 차세대 성장동력"
디지털타임스와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3회 소프트웨어 산업 보호 대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수상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만기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정윤기 행정자치부 국장, 조명식 디지털타임스 대표,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박경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장, 유병한 가천대 교수,김은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 김민수기자ultrartist@


■ 제3회 SW산업보호대상
디지털타임스와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3회 소프트웨어(SW)산업보호대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총 24개 단체와 개인이 행정자치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장상,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식 디지털타임스 대표를 비롯해 정윤기 행자부 전자정부국장,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유병한 가천대 교수, 박경철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 회장과 SW업계 관계자,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행자부 장관상 수상자는 공공·민간분야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가스기술공사, 네비웍스가 선정됐고, 개인 유공자는 김종익, 이인호, 김영균, 이승규 씨가 선정됐다. 미래부 장관상은 공공·민간분야에서 네이버, 세방, 중외정보기술, 케이티가, 개인 유공자는 최연호, 정찬원, 김성근, 임동현씨가 수상했다.

한국소프트웨어단체협의회장상은 엑시콘, 모던인테크, 소현찬,강성은씨가, 디지털타임스 사장상은 주식회사 네그, 진호은, 한기선, 조동운씨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백만기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회장은 "3회째를 맞는 행사인 만큼 심사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서류와 실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심사를 하는 동안 정품SW 사용 우수기업, 유공자들의 숨은 노력과 열정이 SW중심사회로 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수상자들은 각 부문별로 정품SW 보급과 확산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들로, 이날 수상한 24개 부문 주인공들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SW 정품 사용문화 정착 확대에 힘쓰고, 앞으로도 SW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병한 가천대 교수(전 문화부 콘텐츠산업실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의 노력이 국내 SW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는 "SW시장은 반도체와 휴대전화 시장의 3배 이상일 정도로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며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며 "SW산업보호대상 행사를 통해 SW개발자, 권리자가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 SW 경쟁력 높이는데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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