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학회, ICT 심포지엄·어윈 제이콥스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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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학회, ICT 심포지엄·어윈 제이콥스상 시상식 개최
한국통신학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2015 국제 ICT 컨버전스 심포지엄'(ICTC 2015)를 개최하고 제4회 어윈 제이콥스 상 시상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퀄컴코리아 이태원 사장, 이번 수상자인 한국과학기술원 최 완 교수와 고려대 강충구 교수, 노종선 한국통신학회장. 한국통신학회 제공

한국통신학회(회장 노종선, 서울대 교수)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2015 국제 ICT 컨버전스 심포지엄'(ICTC 2015)를 개최했다. 400여 편의 논문과 500여 명의 국내·외 연구진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최종덕 부사장이 'IoT와 관련된 미래비전 및 주요기술', 인텔 젱 우(Geng Wu) CTO가 '5G·6G 시대를 위한 모바일 및 커뮤니케이션 미래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퀄컴이 후원하는 '제 4회 한국통신학회 어윈 제이콥스 상'(KICS Dr. Irwin Jacobs Award)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과학기술원 최완 교수와 고려대 강충구 교수가 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강충구 교수는 이동통신 분야의 석학으로 이동통신 시스템에서 무선 전송 및 자원의 최적 관리 기술에 대한 우수한 논문들을 발표한 공적이 인정받았다. 최완 교수는 무선 및 이동통신 분야 석학으로 미국전기전자학회(IEEE)가 수여하는 논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 교수는 IEEE 주요 저널들의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5G 이동통신 및 미래이동통신 관련 기반기술들을 개발하고 현재까지 총 130 여 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상은 퀄컴 창업자인 어윈 제이콥스 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세계 최고 인프라와 인력을 갖춘 한국통신학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퀄컴코리아가 제정했다. 2013년 제정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어윈 제이콥스 회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했으며 퀄컴코리아 이태원 사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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