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9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015 글로벌 ICT 서울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부 '외국인 ICT정책 및 기술전문가 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ICT 산업체의 신흥국 진출과 ICT 분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8회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주한 튀니지 대사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Mr. Mohamed Ali Nafti)를 비롯한 8개국, 12명의 대사와 참사관, 모국 ICT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1명의 우수 졸업생, 재학생, 국내외 ICT 분야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이 행사는 미래부 '외국인 ICT정책 및 기술전문가 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ICT 산업체의 신흥국 진출과 ICT 분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8회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주한 튀니지 대사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Mr. Mohamed Ali Nafti)를 비롯한 8개국, 12명의 대사와 참사관, 모국 ICT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1명의 우수 졸업생, 재학생, 국내외 ICT 분야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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