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 정부3.0 특강 및 현장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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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진흥원, 정부3.0 특강 및 현장 토론회 개최
15일 대구 신서동 정보화진흥원 본원에서 열린 정부3.0 특강에서 송희준 정부3.0추진위원장이 임직원 및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향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대구 신서동 본원에서 임직원과 대구시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부3.0 특별강의 및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정부3.0추진위원회 송희준 위원장을 초빙해 '정부3.0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보화진흥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구로 이전한 기관의 정부3.0 담당자들도 참여해 지방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또 나라e음 시스템을 활용해 제주 글로벌센터와 서울 사무소 직원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특강 후 진행된 사례 발표 및 현장토론회에서 행정자치부는 '정부3.0 변화관리 추진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관세청은 '해외 역직구 활성화 방안', 경북도청은 '경상북도의 정부3.0', 한국감정원은 '내 손안의 부동산 전문가' 등의 사례를 발표했다.

서병조 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특강은 정부3.0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앞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민간 협업은 물론 국민 눈높이의 서비스를 적극 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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