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제품을 통해 금전적 이익도 얻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늘어나고 휴대폰 사용주기가 짧아지면서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공기계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이목을 끈다.
바로 중고폰매입 업체가 그것으로, 타 업체보다 높은 매입가로 주목받고 있는 중고폰 대규모 법인업체 (주)에코폰이 중고제품 이용 활성화를 통해 자연환경 보호를 선도하며 친환경적 브랜드로서의 기업비전을 이어가며 지속 성장을 하고 있다.
에코폰은 '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업체에 선정되며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2010년 한국 전자기기 시장의 중심인 용산구 선인프라자에 (주)에코그린인포메이션을 설립한 이후 2012년 (주)에코폰으로 상호를 변경해 2014년 홍대 합정역으로 본사확장과 동시에 용산점을 2호점으로 변경한 에코폰은 이후 수원 인천 부평에 수원점, 부평점 등으로 체인점을 늘리며 싸게 중고폰사는곳, 편하고 안전하게 중고폰파는곳 등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현재는 2016년 내에 전국 체인점 100여개 확장을 예정하고 있다.
에코폰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개인판매 유통구조'를 통해 타 업체보다 기기를 비싸게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코폰은 중고폰, 파손폰, 태블릿PC, 깨진액정, 파손액정 등 모든 공기계와 중고휴대기기를 매입하며 새기계 및 모든 중고폰, 태블릿PC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중고폰 매입량에 비해 중고폰을 필요로 하는 수요량이 지극히 낮은 것이 국내 중고폰매입 시장의 현실로, 이로 인해 대부분의 중고폰매입 업체가 매입된 중고폰 공기계 의 95% 이상을 해외 직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에코폰은 매입된 스마트폰공기계 70% 이상을 국내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인판매 유통구조'를 완벽하게 구축, 실현하고 있기 때문으로 수출단가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판매 단가에 초점을 두고 매입을 하기 때문에 높은 공기계 매입가를 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에코폰은 개인 대 개인 거래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거래 가격도 만족스러운데다 빠른 입금 처리로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창업 이래 성실과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자연순환에 힘쓰고 고객과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노력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에코폰후기를 찾아보면 친절하면서도 빨리 거래를 진행해줘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식의 후기를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중고폰사는곳 중고폰파는곳 으로도 에코폰후기는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이고있다.
요즘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중고폰은 아이폰, 갤럭시 등으로, 젊은 고객층뿐 아니라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중고폰을 사거나 팔려면 에코폰을 찾는 것이 가장 이익이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한편 에코폰은 MBC '오늘아침'과 '경제매거진', KBS '생생정보통', 아리랑TV '4 Angels' 등에 출연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활동이 TV에 자주 방영되며 일찍이 유명세를 타고 기업 우수성을 입증해오고 있다. 에코폰의 공기계사는곳 공기계파는곳 으로의 유명세는 앞으로도 쭈욱 지속될 전망이다
▶ 1년안 전국지점 오픈예정
2015년 7월부터 가맹 사업을 개시하여, 현재 홍대 합정역에 본사 홍대에코폰 부평역에 부평에코폰 용산에 용산에코폰 이있으며, 2017년안에 강남 건대를 포함 전국 100여점의 지점을 확장할 예정이다.해당지점 및 택배발송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에코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www.ecofon.kr 문의 02-333-3875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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