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지스타 2015` 주요 후원사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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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에 모바일게임사인 네시삼십삼분(4:33)이 주요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게임사가 '지스타'의 주요 후원사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33 소태환 대표는 "지스타와 손잡고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홍보할 것"이라며 "지스타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직위는 '나우 플레잉'(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하는 이번 '지스타 2015'를 총 2400부스 규모로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2567부스)보다 참가 부스 수가 6.5% 줄어든 수준이다.

23일 기준 총 2070부스의 참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참가업체는 25개국 485개사로 집계됐다.

지난해 열린 '지스타 2014'에는 35개국 61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44개국에서 20만 2000여명이 전시관을 방문했다.

최관호 조직위원장은 "현재 참가신청 문의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작년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접수가 마감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 2015'의 공식행사를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트위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게임전문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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