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모바일 중심 디지털마케팅 강화

"기업 브랜드 재구성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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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모바일 중심 디지털마케팅 강화

어도비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디지털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어도비는 광고와 홍보에 한정됐던 마케팅이 모바일을 통해 새롭게 해석되고 있으며, 각 업체들의 브랜드는 디지털마케팅을 통해 재구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7일 한국어도비는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포럼 2015'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1000여명의 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연설과 디지털마케팅 솔루션, 도입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어도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축적된 정보가 기업들의 영업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모바일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케팅은 금융, 통신, IT업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전통적인 제조업과 농업 등 1차 산업까지 확장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승억 한국어도비 대표는 "디지털 시대에 모바일이 접목되면서 기업과 사용자 마케팅 환경이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부터 배포, 분석까지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어도비는 기업들이 채널과 제품, 시간에 관계없이 고객들을 분석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으며, 디지털마케팅 솔루션을 통해서 복잡성을 없애고 소비자 중심의 개인화된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존 멜러(John Mellor·사진) 어도비 디지털마케팅 사업부 부사장은 디지털마케팅은 클릭 한번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극한의 경쟁으로 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의 등장은 개인화와 실시간 마케팅을 가능하게 했다"며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조합해 일관성과 연속성을 얼마나 제공할 수 있는지가 기업의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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