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드인스티튜트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고산)는 오는 25일, 뉴욕에서 세계 5개 도시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2015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창업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본 대회는 국내외를 연결하는 글로벌 한인 창업 생태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비 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고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타이드인스티튜트는 세계한인무역협회 뉴욕지회와 협력해 이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는 2011년 미국(실리콘벨리, 보스턴)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중국 (상해),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국내외 주요 도시 등에서 현지 한인 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실제 창업으로 연결된 유망 창업 팀을 수차례 배출했다.
뉴욕 행사 이후 10월 2일~4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11월 13일~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가 개최된다.
이번 뉴욕 대회에는 오는 25일에서 27일 3일간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는 성공적인 성과 (투자, 매출, 창업)를 보유한 선배 창업 기업인, 벤처캐피탈, 기술,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특강, 멘토링, 심사평가 등에 직접 참여하여 창업을 꿈꾸는 한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전략 및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을 하게 되며, 선배 벤처사업가, 벤처투자가, 뜻을 함께할 예비 창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아이디어만으로 가지고 있던 창업아이템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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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는 국내외를 연결하는 글로벌 한인 창업 생태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예비 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고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타이드인스티튜트는 세계한인무역협회 뉴욕지회와 협력해 이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는 2011년 미국(실리콘벨리, 보스턴)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중국 (상해),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국내외 주요 도시 등에서 현지 한인 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실제 창업으로 연결된 유망 창업 팀을 수차례 배출했다.
뉴욕 행사 이후 10월 2일~4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11월 13일~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가 개최된다.
이번 뉴욕 대회에는 오는 25일에서 27일 3일간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는 성공적인 성과 (투자, 매출, 창업)를 보유한 선배 창업 기업인, 벤처캐피탈, 기술,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특강, 멘토링, 심사평가 등에 직접 참여하여 창업을 꿈꾸는 한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전략 및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을 하게 되며, 선배 벤처사업가, 벤처투자가, 뜻을 함께할 예비 창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아이디어만으로 가지고 있던 창업아이템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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