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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향한 무한신뢰, 놀부옛날통닭 1호 가맹점 부산에서 문 열어

동갑내기 두 친구의 프랜차이즈 사업 도전, 가맹 1호점 원준배-김학덕 대표 

인터넷마케팅팀 입력: 2015-07-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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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향한 무한신뢰, 놀부옛날통닭 1호 가맹점 부산에서 문 열어

여러 개의 점포를 운영중인 점주에게도 시도해보지 않은 외식 업종의 가맹사업은 섣불리 도전하기 힘든 영역이다. 그런 점에서 놀부옛날통닭 전국 가맹 1호점 대표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부산대신점 원준배, 김학덕 대표는 일찌감치 놀부옛날통닭의 전망성을 내다본 베테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5평 규모의 놀부옛날통닭 부산대신점은 친구 사이인 원준배, 김학덕 점주가 공동 대표를 맡아 5명의 직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대 때부터 프랜차이즈 외식업에 관심이 많았던 두 대표는 직접 몸으로 부딪혀 경험을 쌓으며 스스로의 경영 철학과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동창 사이인 서로의 마음이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달은 후 처음으로 치킨 프랜차이즈에 도전, 놀부옛날통닭 1호 가맹점인 부산대신점을 오픈했다.

두 대표는 이미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 내로라하는 브랜드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놀부옛날통닭을 지목했다. 실제 가맹사업 진행을 결정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밀가루 대신 몸에 좋은 곡물로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건강, 웰빙치킨이라는 놀부옛날통닭의 특장점과 복고풍의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며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법한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가 많지만 놀부옛날통닭도 머지않아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했고 우리가 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가성비를 따져봤을 때 타 치킨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창업 비용도 두 대표의 마음을 이끌었다.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잘 갖춰져 있어 고객의 메뉴 선택 폭이 넓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원 대표는 "파똥집, 스팸튀김, 닭육포 등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를 준비한 덕분에 저녁에 가족, 지인들과 함께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는 고객들의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다"며 "'놀부라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고객의 무한한 신뢰와 남다른 유통력은 가맹 1호점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줬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에 자체 중앙공급식주방(센트럴키친)을 보유하고 있는 놀부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손에 꼽힐만한 체계적인 물류, 유통 시스템을 갖췄다. 안정적인 식자재 보급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 측면에서도 간과할 수 없고 이는 놀부를 선택한 두 대표의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놀부옛날통닭 부산대신점은 주 3회 정기적으로 식자재를 공급받는데 깔끔하게 손질된 원재료를 받기 때문에 매장에서 추가 채반작업이 필요 없다. 덕분에 시간, 체력 등 물리적인 부담을 덜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한층 편리하다.

놀부옛날통닭 부산대신점이 위치한 동대신동은 일명 '먹자골목'으로 각종 스몰비어와 치킨 브랜드들이 다수 분포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은 연일 만석 행진을 이루며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으며, 가족단위 고객들도 눈에 띄었다.

친구와 함께 매장을 방문한 대학생 박진호(25)씨는 "즉석에서 놀부옛날통닭을 4등분으로 찢어주는 모습이 신기해서 SNS에도 올렸다"며 "기존에 저렴한 가격대의 옛날통닭 브랜드가 많지만, 맛과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놀부옛날통닭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두 대표는 매장을 오픈 한 지 일주일 남짓밖에 되지 않아 당분간은 매장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며, 매장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나면 배달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준배 사장은 경영 신조에 대해 "'메뉴상담은 성형외과처럼, 고객응대는 스튜어디스처럼'이라는 한마디를 품고 산다"며 "그만큼 고객에게 늘 최고의 서비스와 친절로 대하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직원에 대한 두 대표의 특별한 가치관도 덧붙였다. "직원들이 늘 웃으며 출근할 수 있는, 늘 오고 싶은 일터이자 매장을 만들고 싶다"며 "직원들의 높은 소속감이 고객을 향한 친절로 선순환되며 결국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 매장이 되는 비결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원준배, 김학덕 대표의 단기 목표는 부산 내 다른 지역에 놀부옛날통닭 가맹점을 하나 더 내는 것이며 놀부옛날통닭 가맹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 싶다는 특별한 포부도 밝혔다. 더불어 두 대표는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놀부와 같은 믿을 수 있는 나만의 브랜드를 갖고 싶다는 소망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음식은 살아있다. 우리가 음식을 보고 웃을 수 있으면 그 음식은 고객을 보고 웃을 것이다"며 "고객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놀부옛날통닭 1호 가맹점이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맺었다.

한편 놀부옛날통닭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5>에 참가해 창업 상담을 시작한다. 놀부옛날통닭은 창업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도 수월하게 운영이 가능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놀부옛날통닭과 관련된 창업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1899-4893)와 공식 홈페이지(www.nolbo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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