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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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기획재정부, 중소기업청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데이터로 창업의 꿈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시도 등 기관 자체적으로 추진한 공모전의 우수작을 포함해 중앙부처, 시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경연으로 확대됐다.

기관별 예선을 거쳐 상위 우수작으로 추천된 팀은 본선 진출권을 부여받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팀을 가릴 예정이다. 또 최종 결선 진출팀에는 개별 멘토링을 실시해 사업화 역량을 높이며, 수상작에 대해서는 부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우수 수상자에게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국가포상을 수여하고, 총 8600만원 규모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또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할 기회를 부여하고, 창업 공간을 희망할 경우 스마트세계로누림터 입주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시도의 예선 공고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창업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는 대용량,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민간이 적극 사업화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성공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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