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창의캠프` 반상회 통해 접수 받아요

미래부, 8월 호남권·9월 수도권·10월 영남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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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 확산을 위해 반상회를 통해 SW 알리기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부터 진행하는 SW창의캠프에 대해 반상회를 통해 홍보하고, 참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된 SW창의캠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 각 지역별로 진행돼 반상회를 통해 행사를 알리기로 했다.

그동안 반상회에서 홈페이지 활용, 보안 부문에 대한 SW 부문의 단편적인 고지는 있었지만, SW관련 내용이 정식 홍보사항으로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SW창의캠프가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돼 매월 진행되는 반상회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게 됐다"며 "SW창의캠프는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학부모와 초중등생들의 SW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캠프는 1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SW에 대한 흥미와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언플러그드·코딩·피지컬컴퓨팅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초중등생과 학부모가 함께 무료로 체험 할 수 있어 체험학습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지난 17일에 진행된 강원·충청권 기초캠프는 신청자가 3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미래부는 다음 달에는 호남권, 9월과 10월에는 각각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진행하고, 우수 참가자를 선발해 오는 12월 심화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창의캠프 강사로 IT전문가 뿐 아니라 전공 대학생들도 참여시켜 자연스럽게 초중등생들이 SW부문에 관심을 갖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총 1500명 가량이 참여하게 되는 올해 행사의 반응이 높아 내년 행사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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