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콘텐츠 창작 공모전 17개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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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콘텐츠 창작 공모전 17개 수상작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6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청소년 콘텐츠 창작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지난 16일 '청소년 콘텐츠 창작 공모전'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 공모전에는 영상, 게임, 만화·웹툰 분야에 걸쳐 총 185개의 창작물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17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중등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성진 부천동중학교 학생의 'Quess Piece'는 체스를 이용한 간단하고 재미있는 퍼즐게임으로 완성도가 높고 퍼즐의 특성을 잘 이해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고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우찬희·진상훈·안해원 경기광주고등학교·경화여자잉글리쉬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설렘을 소재로 한 영상작품 'WI-FI'는 과장되지 않은 진솔한 표현으로 주제를 깔끔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중등부, 고등부 부문별 최우수상 2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각각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으며, 우수상 5팀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10팀에게는 상금 2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콘텐츠진흥원은 수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콘텐츠 창의캠프'를 오는 22일~24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한다. 전 수상자가 참가하는 콘텐츠 창의캠프는 전문가 특강, 수상작에 대한 멘토링 등을 집중 교육하고, 상호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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