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기업 600개사 집중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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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미만의 창업 초기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대성창업투자, 부산대 산학협력단 등 전국 32개 엑셀러레이터형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600개 창업기업을 모집하는 '2015년도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관기관은 대학, 연구기관, 창업투자회사, 기술지주회사 등이며, 정부자금 300억원을 포함해 총 1141억원을 창업기업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업기업 발굴과 평가, 앤젤투자,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장기업 경영자와 신상품 기획자 등 시장 전문가 160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해 창업기업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또한 창업기업에 5000만원을 지원해 창업·사업화 비용과 시장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원 기간이 3년으로 후속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비 집행과 정산을 회계법인 감사보고서 제출로 대체토록 해 운영한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www.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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