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 신설역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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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3일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중심부에 지하철 4호선 역사 신설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역사가 들어서는 곳은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구간(3.03㎞)이며 과천청사역으로부터 1.89㎞, 인덕원역에서는 1.14㎞ 떨어진 지점에 지하·지상 각 1층 약 1만㎡ 규모로 2020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초 역사 신설은 타당성 용역 결과 경제성이 없어 제외됐지만 작년 10월 철도건설 관련 기준의 완화로 경제성 확보와 사업성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과천시, 경기도, LH, 철도공사 등과 이견을 조율해 역사 건립비용을 LH와 과천시가 63대 37을 분담하기로 결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구계획 변경 승인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 중 본격적인 신설 역사 건립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과천지구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7월경 착공할 계획이며 토지공급도 내년 하반기쯤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4호선 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 신설역사 생긴다
신설역사 위치도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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