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용품 품귀현상 빚자 해외직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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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개인 위생용품이 품귀현상을 빚자 관련 용품에 대한 해외직구가 증가하고 있다.

해외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에 따르면 해외직구 쇼핑 '테일리스트(www.tailist.com)'에서 4일 단하루 동안 마스크, 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이 6500개가 팔렸다. 이 중 마스크가 90% 이상을 차지했는데 메르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N95 1등급 방진마스크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테일리스트 관계자는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단시간에 품절 돼 다시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며 "다행히 해외에서는 메르스 여파가 적어 관련 용품에 대한 안정적 수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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