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 최종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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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C&C가 2일 나라사랑카드의 최종 사업자로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은행은 12월 19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나라사랑카드 발급 등 금융부분 사업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두 은행은 지난달 15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군인공제회C&C는 연말까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두 은행이 모든 지방병무청에 카드 발급 시스템 등 설치를 완료하도록 할 예정이다.

나라사랑카드는 2005년 국방부가 군 행정 효율성을 위해 도입한 전용 카드로 군인들은 입대부터 예비군까지 기간 중 이 카드로 급여를 받게 된다. 기존 사업자인 신한은행은 매년 35만여 계좌를 발급해 지금까지 약 300만명의 국군 장병 고객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신한은행 등과 경쟁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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