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툰 우수성 중국에 알린다…웹툰 플랫폼 허니앤파이, 중국 진출

순수 자사 컨텐츠로 계약 이끌어내 화제… "13억 인구, 한국웹툰 팬 만들 것"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국내 웹툰 우수성 중국에 알린다…웹툰 플랫폼 허니앤파이, 중국 진출
요일별 웹툰을 선보이며 국내 웹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니앤파이'가 중국에 진출한다.

업계에 따르면 허니앤파이의 개발사 '아카이브팩토리(www.archivefactory.co.kr)'는 최근 중국 최대 모바일 기업 텐센트와 컨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중국 최초 웹툰 사이트 'U17'와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한 아카이브 팩토리는 중국 최초의 웹툰 사이트에 이어 중국 최대의 포털 사이트까지 제휴 계약을 마치며 중국시장 진출의 시동을 걸었다.

먼저 허니앤파이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대표작품 '유니콘', 'The R', '투카핀스', '건축카페 종이집' 등 총 4 작품이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큐큐닷컴에 연재된다. 향후에도 허니앤파이의 다양한 웹툰 작품들은 지속적으로 큐큐닷컴에 연재될 예정이다.

그간 허니앤파이는 중국에서 열린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 중국 내 인지도를 넓혀왔다. 특히 최근에는 선전 국제문화박람회 에 참가해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웹툰 서비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개발사 아카이브 팩토리 관계자는 "자사의 컨텐츠를 중국 최대 포털에 연재할 수 있어 작가들은 물론 많은 직원들이 큰기대감에 부풀어 있다"라며 "13억 인구를 한국 웹툰의 팬이 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브스 선정 2015년 중국 1위 모바일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중국 최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텐센트는 최근 아이러브커피를 개발한 국내 게임 개발사 파티게임즈에 200억원을 투자해 이목을 끈 바 있으며, 특히 중국인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다는 메신저를 통해서도 널리 알려진 기업이다.

인터넷마케팅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