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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업확산땐 융합서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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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보안 융합 실증사업 추진 정보보호 우려 불식시킬것"
"클라우드, 기업확산땐 융합서비스 등장"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2015 디지털인사이트 콘퍼런스'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oT시대, 생존전략을 찾아라'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박종섭 인텔코리아 이사가 'IoT 디바이스 트렌드(Device Trend) 및 인텔 IoT 플랫폼 소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김민수기자 ultrartist@

■ 2015 디지털 인사이트 콘퍼런스-IoT시대, 생존전략 찾아라

미래부는 산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한 클라우드산업발전법 관련 '안전한 사용'을 골자로 한 시행령을 마련, 9월 27일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행령에는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네거티브 규제를 풀어나가는 한편, IoT환경 전환에 따른 보안 우려감을 해소하기 위해 IoT 보안 융합실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2일 디지털타임스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15 디지털인사이트 콘퍼런스 'IoT시대, 생존전략을 찾아라'에서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SW)정책관은 "IoT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시점에 클라우드법이 제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IoT와 클라우드를 IT업계 뿐 아니라 전통적인 산업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각 산업계가 관련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 정책관은 "클라우드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에서 민간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함으로써 초기 시장을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공공 수요만으로는 부족하고, 일반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래부는 클라우드 발전법 제정에 따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행령과 함께, 업계 의견을 반영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서성일 미래부 SW진흥과장은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들이 비용절감과 생산성을 향상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융합 신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라며 "법 제정에 따라 국내 산업계 육성의 근거가 만들어졌으며, 공공부문부터 민간까지 클라우드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IoT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보안부문에 대해 박성진 미래부 정보보호 지원과장은 "IoT 환경에서 기업과 사용자들의 정보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IoT 보안 융합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보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계, 건축, 에너지 등 7대 분야 관련학과에 보안이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기본교육도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IoT 시대에 맞는 산업변화와 기업전략을 중심으로 정부 관계자와 SW·HW·보안기업들이 IoT 국내외 동향과 기업들에 필요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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