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 '플라잉파일' 앱 출시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편리하게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파일전송 앱 '플라잉파일(FlyingFile)'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앱은 무선으로 PC와 모바일 단말기를 연결하거나, 모바일 단말기끼리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직접 연결해 쉽고 빠르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데이터케이블이나 이메일을 통해 PC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탐색기 방식 또는 카테고리 방식으로 편리하게 보낼 수 있다. PC에서 모바일단말기로 사진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특히 대용량 파일 여러 개를 한꺼번에 전송할 때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용량 제한으로 파일을 수정할 필요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플라잉파일 앱은 PC와 모바일 단말기 간 파일 전송시 모바일 네트워크에 상관없이 속도가 빠른 네트워크를 우선 연결한다. 안드로이드 단말기끼리 연결하면 인터넷과 무관한 와이파이 다이렉트 방식으로 직접 연결해 무선데이터를 소모하지 않고 곧바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오치영 대표는 "플라잉파일 앱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시장의 모바일 이용자에게 수요가 높은 앱"이라면서 "이 앱을 통해 실시간 파일전송 분야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
이 앱은 무선으로 PC와 모바일 단말기를 연결하거나, 모바일 단말기끼리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직접 연결해 쉽고 빠르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데이터케이블이나 이메일을 통해 PC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탐색기 방식 또는 카테고리 방식으로 편리하게 보낼 수 있다. PC에서 모바일단말기로 사진을 보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특히 대용량 파일 여러 개를 한꺼번에 전송할 때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용량 제한으로 파일을 수정할 필요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플라잉파일 앱은 PC와 모바일 단말기 간 파일 전송시 모바일 네트워크에 상관없이 속도가 빠른 네트워크를 우선 연결한다. 안드로이드 단말기끼리 연결하면 인터넷과 무관한 와이파이 다이렉트 방식으로 직접 연결해 무선데이터를 소모하지 않고 곧바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오치영 대표는 "플라잉파일 앱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시장의 모바일 이용자에게 수요가 높은 앱"이라면서 "이 앱을 통해 실시간 파일전송 분야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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