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 5인이하 소상공인 무상 개인정보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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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직원수 5인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해 무상 개인정보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이라 하더라도 비디오 대여점이나 중국집 등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개인정보를 수집, 저장하는 것은 법률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서만 가능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복구 불가능한 방식으로 파기해야 한다. 위반하면 3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물게 되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유출 사고까지 일으키면 2년 이하 징역형을 받는다.

소만사 측은 "소상공인도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파기하고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관련 솔루션을 구매하는 것은 영세한 사업규모로 인해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의도치 않게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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