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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 "수입 제품보다 가슴 확대 효과 크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5-03-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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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 "수입 제품보다 가슴 확대 효과 크다"

국내 기술로 제조된 가슴확장의료기기 이브라(EVERA)가 수입 제품에 비해 가슴 확대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브라와 수입 가슴확장의료기기의 유방 확대 효과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 평가한 임상실험 결과, 착용 12주 후의 유방 부피가 착용 전과 비교했을 때 이브라가 평균 90.00㏄로 수입 제품 사용군의 평균인 79.11㏄보다 더 많았다.

이번 임상실험은 22세부터 40세까지 총 2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배정된 군에 따라 하루 8시간씩 총 12주 동안 기기를 착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의료기기 착용 전후로 MRI 촬영을 통해 맥관질(vascularity)와 치밀도(density)를 측정했더니 수입 제품에 비해 국산 이브라 제품군에서 보다 더 큰 가슴 확대율을 기록했다.

이번 실험은 이브라 시스템이 지난해 중소기업청 주관 '의료기기 비교 임상 및 성능 평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분당서울대병원 허찬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실험기간 동안 중대한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이브라 판매업체 한나제이(주) 관계자는 "기존 비수술적 가슴확장의료기기의 임상실험이 대부분 치밀도가 낮은 서양 여성을 대상으로 한 데 반해, 이번 임상실험은 치밀도가 높은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첫 케이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임상실험을 통해 한국인 여성의 체형에 맞춰 사용상의 편의성을 높인 국산 제품의 효과가 오히려 우수하게 나타남으로써 앞으로 비수술적인 가슴 확대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볼륨을 꿈꾸는 이브를 위한 마법의 브라'라는 뜻을 지닌 이브라 시스템은 가슴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함으로써 가슴 조직 스스로 새로운 세포를 생성해내는 조직 성장의 원리를 응용해 가슴을 확대하는 의료기기다. 특히, 가슴 조직을 자체적으로 확대시키기 때문에 호르몬이나 약물 사용 없이도 자연스러운 가슴 선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미 많은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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