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창업아이템] 카페 자유이용권 사업

일정액만 내면 커피숍서 커피가 무제한
소형점포와 파트너십 체결
'맛·공간' 가맹점 선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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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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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창업아이템] 카페 자유이용권 사업

이스라엘에 있는 컵스(Cups)는 '소형점포 제휴를 통한 카페 자유이용권' 사업을 하고 있다. 컵스는 일정 금액을 내면 제휴를 맺은 카페에서 무제한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형 체인점이 아닌 소형 점포와 제휴하고, 파트너십을 체결한 커피숍의 위치와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5명의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여 2012년 말 텔아비브 시내 중심에서 출발한 컵스는 빠르게 성장해 미국 뉴욕에서도 선보이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컵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사업은 무제한권, 하루 1잔권, 10잔권 등과 같은 이용권을 미리 구매하는 대신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이용권은 제휴된 카페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경제적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편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소형점포는 고객을 유입하는 효과가 있다. 맛과 공간이라는 선정 기준을 통해 점진적으로 가맹점을 확보해 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료제공=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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