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척추 건강, 청소년기부터 관리해야"

우리들병원, "척추 건강, 청소년기부터 관리해야"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5-03-27 17:22
우리들병원, "척추 건강, 청소년기부터 관리해야"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등 관련 질환들이 청소년들에게도 발병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원 진료 이유 1위가 허리디스크라고 불리는 '기타 추간판 장애'로 밝혀졌다. 단순히 입원 진료 환자가 대폭 늘었을 뿐 아니라, 허리디스크가 처음 발병하는 시기도 앞당겨져 이전에 비해 디스크환자 연령대는 점차 젊어지고 있다.

이에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에서는 "척추건강은 청소년기부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들병원에 따르면, 청소년기에는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신체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은 소홀히 하기 때문에 척추측만증 등의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 이용 연령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는 것도 척추 질환과 영향이 있다. 우리들병원 관계자는 "스마트폰은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걸어 다니면서 이용하거나, 집에서 엎드린 상태로 이요하는 경우가 많아, 척추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동 청소년기부터 척추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성인이 된 이후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으로 연결된다는 것.

우리들병원에서는 미래 건강한 척추를 위한 방법으로 청소년기의 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칭을 꼽았다.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은 발병하고 나서는 고질병으로 완치가 어려워 평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척추는 몸의 중심이 되는 곳인 만큼, 어릴 때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척추를 유지한다면 노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들병원 관계자는 "우리들병원은 디스크톡, 척추 100세 청춘센터 등 실제 환자들과의 소통 및 관련 지식 전달을 통해 소통하는 척추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들병원처럼 척추전문병원들이 아동 청소년의 척추 건강을 위해 연구 개발에 보다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병원은 보건복지부가 2회 연속 지정한 척추전문병원으로,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뿐 아니라 척추 질환 전반에 있어 전문적인 치료 및 관리가 이루어지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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