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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공간정보 변경` 일반인도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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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구축 … 모바일 앱도 공개
앞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국토의 변화된 공간정보를 확인하고 잘못된 곳을 직접 변경할 수 있는 국토변화정보 서비스가 실시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24일부터 국민 참여 기반의 국토변화정보 수집을 통한 국가기본도의 최신성 확보를 위해 국토변화정보포털(change.ngii.go.kr)과 모바일앱(안드로이드)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는 도로, 택지, 하천, 철도, 항만, 공항 등 14개 분야 지형·지물의 변화 현황을 신고 또는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라도 누구나 지도 갱신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잘못된 공간정보를 찾아 클릭하면 자동으로 정확한 주소정보가 입력된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작년 우리 국토의 지형·지물 변화는 8000여 건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22배 정도에 달했다"며 "일반인이 지도갱신이나 오류신고에 참여할 경우 국가기본도의 신속한 갱신과 서비스로 연결돼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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