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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클라우드방송 솔루션 출시…서버 투자비·네트워크 사용량↓

 

정윤희 기자 yuni@dt.co.kr | 입력: 2015-03-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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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 소프트웨어 기업 알티캐스트가 서버 투자비와 네트워크 사용량을 절감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인터페이스(UI)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라우드 UI는 기존 셋톱박스 처리 중심의 서비스와는 달리, 클라우드 서버에서 연산,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최소 7배, 최대 30배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다. 그러나 서버 투자비용이 증가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하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회사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클라우드 UI 서비스를 내놨다. 이를 통해 서비스 UI 변경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거나 이미지를 전송할 때 기존 대비 각각 100분의 1 이하, 10분의 1 이하의 클라우드 서버만으로도 동일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했다. 또 서버 자원과 네트워크 대역폭을 최소화한 독자 명령(커맨드) 방식도 적용했다. 스트리밍과 이미지 전송을 4K 셋톱박스에서 구현할 경우 HD 셋톱박스보다 최대 4배의 네트워크 대역폭이 필요한데, 추가적인 네트워크 대역폭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3D 애니메이션 효과도 제공한다.

회사는 최근 국내와 미국, 유럽에 독자 커맨드 방식에 기반을 둔 클라우드 UI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유럽 대형 IPTV 사업자는 알티캐스트의 클라우드 UI, 가상화 솔루션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알티캐스트 관계자는 "방송서비스를 클라우드 UI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셋톱박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동시에 모든 가입자가 접속할 경우에 발생할 서버 자원과 네트워크 대역폭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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