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을 알리다"…수연세안과, 원추각막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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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 수술의 부작용을 알리다"…수연세안과, 원추각막 세미나 개최
원추각막 연구소를 통해 다년간의 연구와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해온 바 있는 수연세안과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원추각막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강남 세브란스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원추각막 환자들과 가족 및 수술 후 발생할 부작용이 염려스러운 시력교정술 예정자, 또는 원추각막 및 수술 부작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015년 3월 31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다.

세미나에서 설명하게 되는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면서 원래의 완만한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돌출되어 나오는 진행성 질환을 의미한다. 최근 라식이나 라섹 수술 후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많이 알려졌지만, 사실 원추각막은 오랫동안 안과 영역의 심각한 난치병으로 인식되어 왔다.

원추각막 외에도 라식 라섹, 수술 이후 다양한 부작용을 겪는 사례들이 많다. 시력교정수술 시, 각막 지각 신경의 절삭으로 인해 눈물 분비 시스템이 저하돼 안구 건조증을 겪는 일은 흔한 일이다. 좀 더 심각한 경우 시력교정수술 후 5~10년 이내 근시 퇴행이 발생해 시력이 다시 다소 떨어지기도 하고, 라섹 수술의 경우 수술 후 1% 미만 환자에서 심각한 각막혼탁이 오기도 한다.

이에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은 "라식/라섹 수술 부작용 중 하나인 원추각막/각막 확장증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국내 최다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강의 세미나이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연세안과는 라식과 라섹의 부작용을 현저히 낮춰주는 수술로 알려진 '엑스트라 라섹, 라식' 수술법을 시행하는 등 안전에 대한 남다른 기준을 가진 병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연세안과는 원추각막 치료 분야에 있어 국내 1위의 치료증례를 갖고 있는 전문성 있는 의료기관으로, 대학병원을 포함한 타 의료기관들로부터 전문적으로 원추각막 및 수술 부작용 치료 의뢰를 받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지금까지 일반 환자들 외에도 전국의 안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의 및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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