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5년은 '쌍춘년'으로 결혼에 길할 운명이라고 해서 봄에 결혼을 준비하는 부부가 많아져 결혼시즌이 시작된 벌써부터 문의가 더욱 많은 상황이다. 이렇게 맞춤정장 가게들 중에서도 바쁜 이유는 이웅무 대표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었기 대문이다.
이웅무 대표의 베네치아 옴므는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맞춤정장 ,맞춤예복 가게 중에 손님이 가장 많이 찾는다. 실제 베네치아옴므에는 매일 남성정장과 여성정장, 턱시도 등을 맞추려는 사람들이 줄을 이으며 문의전화 또한 하루 평균 50통 이상이 올 정도이다.
고객들은 이웅무씨의 가게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그의 장인정신을 꼽는다. 이웅무씨는 25년째 종로에서 맞춤정장의 외길을 걷고 있다. 이러한 오랜 경험으로 그는 맞춤정장과 맞춤셔츠 제작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업는 탁월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예비신혼부부가 맞춤예복이나 턱시도를 구입하면 웨딩촬영이나 식이 끝난 후에도 무료로 맞춤정장을 수선해준다.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퀄리티로 맞춤예복을 맞춘 예비신혼부부들은 이런 작은 서비스에도 한층 더 만족하게 된다. 소비자 만족을 위해 수년째 합리적인 가격을 고수하고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려는 이웅무 대표의 태도는 소비자 입장에서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특장점인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를 통해 가격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웨딩스토리와 손을 잡아 세운스퀘어에 더 베네블리 3호점을 오픈했다. 평소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온 이웅무 대표는 "혼수를 한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큰 부담을 갖지 않도록 가격거품을 뺄 수 있게되어 만족하고 있어요. 항상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옷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라고 말을 전했다.
항상 고객들이 옷을 입고 기뻐할 때 보람을 느낀다는 이웅무 대표의 베네치아 옴므는 결혼예복, 여성맞춤정장 외에도 턱시도, 남자수트 등도 의뢰할 수 있다. 베네치아옴므(02-720-4434)는 종로 세운스퀘어에 위치해 있으며 활성화된 온라인 카페 ( http://cafe.naver.com/venebli )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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