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어 나는 헬기까지… 우버의 무한도전

뉴욕서 첫 콜 서비스… 공항까지 단 6분에 비용은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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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어 나는 헬기까지… 우버의 무한도전
우버가 9일 (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에서 콜 헬리콥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헬리콥터가 뉴욕 항공에서 운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고담항공 제공
우버가 미국에서 택시에 이어 헬리콥터를 애플리케이션으로 부르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우버가 미국 뉴욕에서 앱을 이용해 헬리콥터를 요청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우버 헬리콥터 서비스는 사용자 요청에 맞춰 원하는 근처 공항까지 6분 안에 도착하는 서비스이다. 헬리콥터 이용자는 앱을 이용해 JFK와 뉴욕 공항 중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고담항공사가 이날 오후 뉴욕에서 처음 시작했다. 한 번 이용 요금은 219달러(24만원)로 책정됐다.

이 헬리콥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전문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곳까지 헬리콥터를 요청하면 된다. 헬리콥터 한 대에는 4명에서 6명까지 승객이 탑승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이 복잡한 뉴욕에서 빠른 시간 안에 공항에 도착하길 원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우버가 택시 서비스에 이어 헬리콥터까지 운송 수단을 넓히면서 점차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우버는 뉴욕에서 다양한 운송 경험을 시도하고 이를 점차 세계로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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