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카메라 전략제품 9종 발표

촬영·공유 강화 라인업 확대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캐논, 카메라 전략제품 9종 발표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는 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5년 상반기 전략 및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전략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제공


"사용자 촬영 영역 확대, 엔트리 라안업 강화, 사용자 가치 창출 등 3가지 전략으로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는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 2015년 상반기 전략 및 신제품 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신제품으로 사진 촬영은 물론 출력과 이미지 저장, 대형 화면을 통한 감상, 공유까지 모든 사진 촬영 영역에서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고 밝혔다.

캐논은 이번 행사에서 올 상반기 전략 제품 총 9종을 선보였다. DSLR 카메라(EOS 5Ds, EOS 5DsR), 입문자용 프리미엄 DSLR카메라(EOS 750D), 미러리스 카메라(EOS M3), 콤팩트 카메라(파워샷 SX410 IS, IXUS 275, IXUS 160) 신개념 이미지 저장장치(커넥트 스테이션 CS100), 세계 최대 광각 줌 렌즈(EF 11-24㎜ f/4L USM)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주력 상품인 약 5060만화소의 35㎜ 풀 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EOS 5Ds는 스튜디오나 풍경 촬영에 적합한 해상력을 발휘한다. 또 이 회사는 사용자가 사진이나 영상 촬영 후 별도 리더기 또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촬영 결과물을 저장할 수 있는 커넥스 스테이션 CS100를 상반기 야심작으로 선보였다. 대형 TV에 연결하면 카메라로 촬영한 콘텐츠를 더 큰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정유진기자 yj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