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올 100여개 SW 스타트업 글로벌화 지원

"창업에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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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올 100여개 SW 스타트업 글로벌화 지원
지난달 30일 열린 SW창업지원 사업설명회에서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창업생태계를 저해하는 요소를 해소하는데 더욱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있다.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네오위즈타워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사업설명회 및 창업 준비를 위한 멘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진행하는 소프트웨어(SW) 창업지원 사업은 △오는 13일까지 지원대상(45개팀)을 모집하는 글로벌 K-스타트업(3월 선정) △4월 공고 예정인 SW전문 창업기획사(26팀) △3월 공고하는 SW프로슈머평가(28팀) △연중 3~4회 개최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K-테크 등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겁 없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용기와 뻔뻔함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의 아이디어가 혁신이 되고, 가치가 되는 힘을 직접 경험하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열정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 창의력을 폭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스타트업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창업생태계를 저해하는 요소를 해소하는데 더욱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래부는 금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SW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금년에 100여개 이상의 팀에 대해 창업과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특히, 창업단계에서부터 글로벌화(Born Global)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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