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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소프트웨어 창의캠프`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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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 2015년 제1차 소프트웨어 창의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2월 4, 5일 양일간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에서 열리며 SW에 관심을 가진 초중학생과 학부모 300명(학생 200명,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 접수는 홈페이지(www.swcrew.kr)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캠프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SW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SW제작 실습과 더불어 컴퓨터식 사고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컴퓨터과학 놀이 활동(언플러그드 컴퓨팅)을 통해 프로그래밍 기초 개념과 컴퓨터 과학의 원리를 컴퓨터 없이 놀이를 통해 학습하게 된다. 프로그래밍 실습은 C·JAVA언어와 같이 영어로 된 어려운 코드를 입력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블록을 조립 하는 듯한 친숙한 인터페이스로 쉽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엔트리(play-entry.com)'로 진행된다.

미래부는 "초·중학생의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학부모에게는 SW산업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SW학습을 권장할 수 있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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