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 불황에도 높은 매출 달성…성공창업 아이템으로 눈길
요즘처럼 장기적인 불황이 지속되는 때는 창업시장이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높은 매출을 올리기 힘들 것이란 생각에 선뜻 창업에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을 미루는 경우도 많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지금과 같은 위기가 하나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불황에 강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면 경쟁업체의 견제 없이 독주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창업을 진행한다. 물론 충분히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그렇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창업아이템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카페 업종에서는 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를 들 수 있다. 바빈스커피는 실속 있는 가격과 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 메뉴, 수제 브런치 메뉴를 내세워 요즘과 같은 불황에 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랜드다.
바빈스커피가 불황에도 큰 사랑을 받은 이유는 높은 고객만족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느낄 수 없는 뛰어난 맛과 향의 커피 메뉴와 여기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수제 브런치로 고급스러운 외식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여성고객층이 두터운 편으로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가 여성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브런치카페&커피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불경기일수록 소비자들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만 지갑을 열게 된다"면서 "바빈스커피는 뛰어난 품질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고품격 인테리어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특히 수제 브런치 메뉴에 대한 호응이 매우 뜨거운데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하고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메뉴가 많아 충성고객을 형성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오는 1월 14일(수) 오후 2시 대전 창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월 21일(수) 오후 2시에는 광주 성공창업설명회, 다음 날인 22일(목) 오후 4시에는 서울 홍대 직영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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