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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적측량 수수료 평균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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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5년 지적측량수수료가 지난해 대비 평균 3.5% 인상됐다고 7일 밝혔다.

지적측량 중 지적삼각점 측량(GNSS)의 경우 군지역이 글로벌위성측위시스템(GNSS) 1점당 3.49% 인상된 50만3000원, 시지역은 3.42% 오른 51만4000원으로 올랐다. 구지역도 3.32% 인상된 52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지적도근점측량의 경우도 GNSS 1점당 군지역은 8만8000원(3.5%↑), 시는 9만원(3.4%↑), 구는 10만9000원(3.8%↑)으로 각각 올랐다. 지적확정측량 부문에서도 토지구획정리 확정측량은 1㎡당 군이 834원(3.4%↑), 시는 854.3원(3.5%↑), 구는 923.7원(3.4%↑)으로 각각 인상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협회의 노임단가와 기계경비, 소비자물가인상 요인 등을 감안해 올해 지적측량 수수료는 작년 대비 평균 3.5% 올랐지만 농어촌과 도서지역 감면 등을 고려할 경우 실질적인 인상률은 1∼2% 수준"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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