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정보보호 대상에 LG CNS "기업 자율 정보보호 의지 빛났다"

우수상은 제주시·CJ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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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24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2회 정보보호 서밋'을 열고 '제13회 정보보호 대상'에 LG CNS를 선정, 시상했다.

'정보보호 서밋'은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자발적인 실천을 장려하고 정보보호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과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보보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보보호 대상' 우수상은 제주시·CJ오쇼핑, 특별상은 에쓰오일·윈스·한국동서발전·현대유엔아이·GS리테일이 수상했다. 공로상은 개그맨 조윤호(정보보호 홍보대사)와 윤석진 EY한영회계법인 전무, 이재우 동국대 교수가, 올해의 CISO상은 이준호 네이버 이사가 받았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도 이날 행사에서 기업의 자율적인 정보보호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건강한 기업 정보보호 환경조성을 위한 5.5.2.1 실천 수칙'을 발표했다.

실천 수칙은 △CISO 선임 및 IT인력의 5% 이상 정보보호 전담조직 구성 △독립된 정보보호 예산을 IT예산의 5% 이상 투자 △자체 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마련 및 직원 1인당 연 2회 이상 정보보안 교육 실시 △외부 정보보호 컨설팅·점검 및 화이트 해커에 의한 모의침투 훈련 연 1회 이상 실시 등이다. 행사에서는 정보보호 삽화 공모전 13개 수상팀과 제11회 해킹방어대회 5개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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