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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소프트, 액티브X 대체기술 개발 시범사업

크로닉스 6.0 웹 표준 호환성 확대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4-12-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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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이 액티브X 대체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21일 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는 액티브X 기반의 웹 관련 솔루션들을 웹 표준 기반으로 전환·개발하는 '액티브X 대체기술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액티브X를 사용하는 솔루션을 웹표준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엠투소프트를 비롯해,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리아모어소프트, 우리테크인터내셔날 등이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돼 진행 중이다.

시범사업은 대체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정부와 민간의 매칭 펀드 방식으로 지원해, 액티브X 기반 솔루션을 웹 표준 기반의 대체 가능한 기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익규 엠투소프트 기술연구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리포팅 솔루션 대부분이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를 기반으로 개발돼, 특정 플랫폼에서만 동작하거나, 보안 취약점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며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돼 자체 개발한 리포팅 솔루션인 크로닉스 6.0을 웹 표준으로 개발해 호환성을 대폭 확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투소프트는 시범사업을 통해 아산병원, 알리안츠생명, 한미약품,동아제약 등 고객사에 우선 적용했으며, 1년 이내에 300여사 이상의 기존 고객사, 2017년까지 모든 고객사에 HTML5 기반 제품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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