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기어, 소스코드로 4개 플랫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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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 소스코드로 4개 플랫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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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대표 박범용)의 'RAD 스튜디오 XE7'은 단 하나의 코드베이스에서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맥 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툴이다. 하나 개발 환경에서 오브젝트 파스칼 또는 C++ 두 가지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가 익숙한 언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하나의 개발환경에서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하는 방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OS별로 개발환경을 구성하거나 각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별도로 공부해 개발할 필요없이 하나의 소스코드로 4대 주요 플랫폼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 해 9월 출시된 최신 버전 XE7은 개발 편의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 인정받아 전 세계 개발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기능은 앱테더링, 파이어UI, 병렬 컴퓨팅 라이브러리가 있다. 앱테더링은 서로 다른 앱의 양단에 컴포넌트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서로 다른 앱의 기능을 상호보완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윈도 애플리케이션에 앱테더링 기술을 적용해 손쉽게 모바일 앱으로 기술을 확장할 수 있다.

파이어UI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해상도와 플랫폼의 모바일 화면에 맞는 UI를 개발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화면디자인 기술로, 기본화면을 상속해 기기별로 기기에 맞는 화면을 미세한 부분까지 조정해 만들 수 있어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기기에 최적화된 수준 높은 앱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

병렬 컴퓨팅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개발자들은 앱 성능을 현격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 멀티-코어 CPU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병렬 쓰레드로 기존의 C++과 오브젝트 파스칼 코드 성능을 기하급수적으로 향상시킨다.

데브기어는 RAD 스튜디오 XE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모바일 앱 개발' 과정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 1월 한 달 동안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교육과정을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한 달 동안 RAD 스튜디오의 기본부터 모바일 앱 개발까지의 내용을 다루며,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까지 진행한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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