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 SQL 지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관리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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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SQL 지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관리 용이

■ 2014 히트상품 품질우수

빅데이터·데이터분석 전문업체 모비젠(대표 이명규)은 대규모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입자 수준의 데이터 분석하는 데에 다년간의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모비젠의 대표 제품인 아이리스(IRIS) DB는 빅데이터 DB로 분산 처리,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아이리스는 실시간 성능과 극단적인 용량에 있어서도 큰 장점이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장점은 도입의 용이성이다. 기존의 SQL 표준 언어를 쓸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빅데이터 처리에 별도의 학습을 하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오픈소스 하둡(Hadoop)형 솔루션에 비해서 유지관리 및 활용 측면에서 별도의 학습비용을 들이지 않고 접근할 수 있으므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과제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아이리스(IRIS) DB는 실제로 하둡(Hadoop)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하는 경우보다 개발 비용이 4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며 구축후 운영에도 고비용 오픈소스 하둡 전문가 없이 가능하다.

대규모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 대두 되면서, 대규모 실시간 시계열 데이터 처리(Realtime Processing of Massive Time-Series Data) 등의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이 요구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장치인 센서에서 출력되는 센싱 데이터는 개별적으로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 숫자일 뿐이지만, 이들을 대규모로 수집하여 시계열 데이터 전 처리 과정을 거치게 되면 다양한 상황에 대한 분석이 가능한 의미 있는 데이터가 된다. 수천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대규모 네트웍에 대해서 개별 사용자 수준의 추적을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하려면, 대규모 고속망에서의 패킷 수집 장치나 대규모 로그 수집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집된 대규모 데이터(일간 1000억 건 이상)를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모비젠은 이동 통신망에서 전 구간(End-2-End)의 로그 데이터를 개인별로 구분하여 분석하는 고성능 분석 시스템을 제공한다. 통신망 전체적인 품질 감시, 장애 감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개별 사용자 수준의 품질을 관리할 수 있게 해 사용자의 최종 체감 품질개선이나 사용자별 개별 성향분석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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