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블레이드 & 소울` 대규모 업데이트....`영혼의 부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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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17일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 '영혼의 부름'을 공개했다.

'영혼의 부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주술사'가 공개되며, 무기 시스템이 개편된다. '백청산맥'과 관련한 새로운 에피스드와 지역이 추가되고, 세력전장 '영석초원'이 도입된다. 주술사는 '린검사' 이후 약 2년만에 공개한 8번째 신규 직업이다. 주술사 이용자는 소환체 '마령'을 소환해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원거리 전투에 강하며, 파티 플레이(Party Play) 시 구성원들에게 공격 및 방어 능력을 지원할 수 있다. 블소의 4개 종족 중 '진족'으로만 주술사를 즐길 수 있다.

무기 시스템 개편에 따라 12단계까지 성장 가능한 신규 전설급 무기 '성운무기'가 추가됐다. 무기 단계별로 차별화된 외형 효과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영웅등급 무기 성장 구조를 개편, 무기 성장 과정 중 돌파 과정을 삭제하고 진화 시 필요한 재료 아이템도 간소화했다.

이용자들은 '추적자', '필요 없는 그릇', '최종결전' 등의 에피소드와 '녹림도 주둔지 입구', '마적 소굴' 등 신규 지역을 접하게 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영석 초원에선 게임 내 경쟁세력인 혼천교와 무림맹 간의 세력 전투가 가능하다. 라운드 별로 승패가 결정되며, 전설급 무기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엔씨 김택헌 최고사업책임자는 "대규모 신규 콘텐트 추가와 다양한 게임 시스템 개선으로 새로워진 블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하는 차별화된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서정근기자 antila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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