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4월 23일 홈페이지 <문화> 섹션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 이단 규정 '구원파' 신도> 제하 등의 기사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오대양 사건에 연루되었고, 세월호 이준석 선장 및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이며, 유병언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이고, 국제영상, 노른자쇼핑, 아이원아이홀딩스가 유 전 회장 소유 계열사이며,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가 유 전 회장의 비서 출신으로 그의 내연라는 이야기가 돌았고, 구원파 신도들이 유 전 회장을 추종하고 있으며, 유 전회장의 5공 정관계 로비 의혹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2014년 5월 인천지방검찰청은 오대양사건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이나 유 전 회장과 관계있다거나 5공 정권의 비호가 있었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혀 이를 바로 잡습니다.
한편 기독교복음침례회측은 세월호 이준석 선장 및 그 부인은 신도가 아니며 청해진해운 직원 중 10%만이 신도이며,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는 유병언 전 회장의 비서 출신이나 내연녀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유 전 회장측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며, 국제영상, 노른자쇼핑 또한 유 전 회장의 계열사가 아니고,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는 특정 개인을 추종한 사실이 없으며, 유병언 전 회장이 사진을 강매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러나 2014년 5월 인천지방검찰청은 오대양사건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이나 유 전 회장과 관계있다거나 5공 정권의 비호가 있었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혀 이를 바로 잡습니다.
한편 기독교복음침례회측은 세월호 이준석 선장 및 그 부인은 신도가 아니며 청해진해운 직원 중 10%만이 신도이며,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는 유병언 전 회장의 비서 출신이나 내연녀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유 전 회장측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며, 국제영상, 노른자쇼핑 또한 유 전 회장의 계열사가 아니고,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는 특정 개인을 추종한 사실이 없으며, 유병언 전 회장이 사진을 강매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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