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정보보호인의 날 개최…SGA·지니네트웍스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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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보보호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정보보호산업인의 날'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정보보호산업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보보호 산업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 4회째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기업부문으로 SGA(대표 은유진)와 지니네트웍스(대표 이동범)가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 받아 기업 부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으로는 김형정 엑스엔시스템즈 대표와 강우석 닉스테크 이사, 김홍도 나일소프트 부장, 이승원 포엔시스 팀장, 유종호 윈스 팀장, 김선종 이니텍 차장, 소재열 한전KDN 과장을 비롯, 이임영 순천향대 교수, 정윤환 중앙전파관리소 방송통신서기 등 9명이 국내 정보보호 산업 발전 공헌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초연결사회, 사물인터넷이 상용화되고 활성화 되는 이 시점에 국민 생활 및 산업 전반에서의 정보보호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학계, 산업계가 똘똘 뭉쳐 국내 정보보호산업 경쟁력 확보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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