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센터 운영 6개월..월 평균 4500여명 이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창작자들을 지원해주는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 가 운영 6개월을 맞은 가운데 월 평균 4500여명이 시설을 이용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콘텐츠코리아 랩 센터는 지난 5월 개소 이 후 창업 기업 지원, 예비 창작자 발굴과 '멘토링-네트워킹-마케팅'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진흥원측은 설명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용자 수는 10월말 기준 2만2515명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57.6%로 가장 많았고 30대(30%), 40대 이상(8.9%) 순으로 집계됐다. 직업은 대학(원)생 35.3%, 콘텐츠 창작자(프리랜서 등) 33%, 회사원 14.1%, 중고생 6% 등 다양하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콘텐츠코리아 랩은 서울, 경기 2곳에서 운영 중에 있다.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부산,대구,인천 등 3곳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내년 중 지역 콘텐츠코리아 랩을 2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총 7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진흥원측은 밝혔다.

박경자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본부장은 "콘텐츠코리아 랩이 개소 6개월을 맞은 가운데 선순환 창작생태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정 있는 창작자들의 기술융합과 재능교류를 위한 전문 플랫폼으로서 국가의 창조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