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창업 잭 도시 회장, 첫 방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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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창업 잭 도시 회장, 첫 방한 속내는…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 트위터 회장(사진)이 한국에 첫 방문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도시 트위터 회장이 오는 18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도시 회장은 2006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를 공동 창업했다. 2008년까지 트위터 최고경영책임자(CEO)를 맡았고, 현재는 트위터 최대 주주이자 회장직을 수행 중이다.

개발자 출신인 도시 회장은 2009년 미국 모바일 결제 기업인 '스퀘어'를 설립하기도 했다. 스퀘어는 최근 애플의 애플페이와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미국 내 차세대 전자결제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 회장은 이번 방한에서 트위터의 국내 현 광고주들을 비롯해 앞으로 광고주가 될 만한 여러 기업 관계자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트위터는 새로운 광고 상품을 출시하는 등 모바일 광고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트위터는 모바일 산업에 강한 국내 시장에서 대형 광고주를 잡기 위한 마케팅을 본격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도시 회장은 스퀘어를 설립한 결제 기술 전문가로, 글로벌 결제 시장 동향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위터는 페이스북에 밀려 성장세가 주춤했지만, 월간 2억8400만명의 실사용자와 하루 평균 5억건 이상의 단문 메시지가 오가는 등 여전히 글로벌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 하나다. 국내에선 2011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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