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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화

미래부, `2014 DB 스타 어워즈` 5개 팀 시상.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4-11-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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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성공벤처인과 함께 키우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2014 DB 스타 어워즈' 행사를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 5월 13개 팀을 1기로 선정한 후, 약 4개월간 전담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13개 팀을 대상으로 최종 공개심사를 거쳐, 5개 우수팀을 시상했다.

대상(미래부장관상)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섬페이(SomePay)'를 개발한 '어떤사람들'과 차량 진단·수리 이력 관리 및 정비 서비스 '카페인(Carffeine)'을 개발한 '카페인모터큐브'가 수상했다. 최우수상 3팀은 발신전화 식별 앱을 개발한 '에바인', 스마트폰 충전장소 공유서비스를 개발한 '마이쿤', 실시간 주차장 할인 예약서비스를 개발한 '파킹스퀘어'가 선정됐다.

1기 13개 팀은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 앱 다운로드, 매출상승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카페인모터큐브(차량정비서비스)는 한화S&C로부터 5억원, 퀄컴벤처스로부터 10만달러, 원트리즈 뮤직(매장음악서비스)은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4개 팀이 총 24억의 투자를 받았다. 마이쿤의 플러거와 에바인의 뭐야이번호(스팸전화방지)는 이용자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각각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데이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을 육성하는 성장의 사다리로써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미래부, `2014 DB 스타 어워즈` 5개 팀 시상.
지난 4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개최된 '2014 DB스타 스타어워즈'에서 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부터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국장, 배덕광 새누리당 국회의원 서강수 한국DB진흥원장과 13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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