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스마트 디바이스의 제품화와 사업화 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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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멘토링과 제품화과정, 펀딩과 판매까지 전단계를 지원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오는 14일까지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창의적이고 우수한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아이템 발굴을 위해 '스마트한 세상의 시작! 2014 NEX-D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템은 교육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제품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공모전은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을 위한 4대 서비스(행복·창의·소통·안전)을 지원할 수 있는 출시 이전인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 및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홈페이지(nextdevice.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오는 14일까지 이메일(idea@kani.or.kr)로 아이디어 제안서와 함께 제출하거나 창조경제타운(creativekorea.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 시상은 일반·학생 부문과 기업부문으로 나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선정된 수상작은 제품개발 교육, SW·HW의 제품기능 및 마케팅·미디어 등 감성기획, 디자인(HW, SW, UX, UI) 및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 제작공간 제공,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사업화·투자 연계 지원까지 프로젝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우수한 아이디어는 창의디바이스랩과 연계해 맞춤형 멘토링 및 3D 프린터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프로토타입 시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또, 이를 통해 나온 우수제품에 대해서 온·오프라인 유통사를 통한 판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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