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빅데이터로 정부 민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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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신문고 등에 게재된 민원들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5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연말까지 '정책 민원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문화부는 온라인에 공개된 국민의 민원을 수집해 국민들의 요청을 파악하고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마련된 분석자료는 국정 운영의 장기 계획 수립 및 정부 정책 추진의 우선순위 선정에 활용된다.

우선 문화부는 온라인 사이트 국민신문고, 규제개혁 신문고 등에 올라온 민원 게시물을 수집·분석해 정책적 개선 사항에 대한 통계적 결과를 점검한다. 또 국민 신문고 내 국민제안·국민토론방 등 게시물을 수집·분석해 정책의 직접적인 제안 사항에 대한 통계도 분석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 커뮤니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제기되는 민원 게시물도 키워드 중심으로 수집해 분석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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