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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킹, 해외직구로 원어민 전화영어 가격 파괴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4-11-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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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킹, 해외직구로 원어민 전화영어 가격 파괴

해외직구가 외국산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대안으로 추천되고 있는 가운데, 전화영어도 유사한 구매방식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토킹 전화영어는 미국현지 영어교육업체인 ESL English Teacher사가 제공하는 전화영어 브랜드로 지난 2012년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러시아, 캐나다(퀘백), 멕시코 등 전세계 7개국에 10여 년 전부터 원어민 강사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 진출하기 전에도 OEM 방식으로 국내 유명회사에 영국, 미국인 원어민 강사를 공급해 왔다.

한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화영어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주로 필리핀 강사 수업으로 서비스가 제공돼 왔다. 강사료와 시차 등의 제한과 함께 영미권 원어민 강사의 경우 채용 및 관리가 용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어민 강사 채용을 위해 미국에 지사를 설치하거나 미국현지 업체로부터 다단계방식으로 서비스를 판매하다 보니 미국전화영어는 필리핀전화영어의 두 배가 넘는 가격이 형성되기도 했다.

바이토킹 전화영어 박정환 지사장은 "초급자나 어린 학생의 경우 필리핀 강사에게서 수업을 받아도 무방하지만 영어회화 중상급자는 미국, 영국 강사의 수업을 추천한다. 발음상의 문제뿐 아니라 문법적 정확성이나 어휘 구사력에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가격적인 메리트를 감안하더라도 필리핀강사 위주로 편중된 시장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본다"며 "영어회화학원에서는 미국, 영국, 캐나다인들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는데 전화영어라고 다를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화영어 순위 상위업체 중 강사를 직접 고용하고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필리핀 전화영어의 경우도 10분 당 수강료가 4천원이 넘어서면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고 여겨지는데 바이토킹 전화영어는 중간 유통과정 없이 본사와 동일한 us$ 결재방식으로 미국, 영국인 원어민 전화영어의 가격 문턱을 많이 낮추었다" 전했다.

한편 바이토킹 전화영어는 강사의 교습 스타일과 수강생들이 선호하는 강사 순위를 참조해 수업을 배정한다. 또한 미국인 강사뿐 아니라, 영국인 강사진도 보유하고 있어 표준 영어발음에 대한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토킹 전화영어 홈페이지 (http://www.bitalking.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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