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터넷 사용량 80%는 앱에서 발생. SW업체들 앱에 더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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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의 80%가 웹브라우저가 아닌 앱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모바일 웹보다 모바일 앱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Comscore)가 발표한 2014 미국 모바일 앱 보고서(the 2014 US Mobile App Report)에 따르면, 모바일 웹 서핑의 86%가 브라우저가 아닌 앱을 통해 발생했다. 또, 1년 만에 미국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은 24% 증가했으며 그 중 앱 사용 시간은 52% 증가했다. 특히 기업 내 개인모바일 기기 사용(BYOD)이 증가하면서 SW업체들이 이종기기를 지원하는 앱 개발에 SW업체들이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어도비 관계자는 "기업의 메시지 전달 대상은 모바일에 있으며, 모바일 고객들은 브라우저가 아니라 앱을 사용한다"며 "모바일 부문은 브라우저가 아닌 앱이 주도해 나가는 상황으로 이러한 앱의 상승세를 이끄는 것은 기업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다"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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